코로나 Virus 19  목회 서신 13

                         2020년 5월 31일

한국의 교회도, 미국에 있는 몇몇 주의 교회도 이제 예배당에서의 공예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모인 공예배는 코로나 이전의 공예배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성도들간에 가깝게 앉을 수도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할 수도 없고, 예배당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배 후의 친교나 식사도 극히 제한이 되었습니다. 교회도 출석인원을 제한하고, 성도들 역시 예배당 예배를 주저하는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등급을 낮추었다가 또다시 한 장소,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사회도, 교회도 극히 조심을 합니다. 

이젠 성도들께서도, 목회자도 어떻게 예배당 예배를 준비해야 할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해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모습으로 기다렸다가 신랑을 놓쳐버리는 어리석은 신부가 아니라 지혜롭게 코로나 이후를 예배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로고스

교회 (510) 770-9191

 Cell (510) 541-6462

e-mail : sori73@gmail.com

주소: 42329 Osgood Rd., Unit E

             Fremont, CA 94539

  • YouTube Social  Icon
  • Blogger Social Icon
  •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