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Virus 19  목회 서신 17               

                2020년 6월 28일

코로나 19로 말미암은 삶에 어느 덧 몸이 순응 하면서 그렇게 가지 않던 지루한 시간이 어느덧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간다. 사람의 몸이란 어느 환경에서든 적응하는 존재 인가보다. 

 단계적인 예배 정상화를 준비하면서 그렇게 고대하던 예배당 예배에 또다시 사람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은근히 염려가 되기도 하다. 가정에서 편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반가우면서 동시에 염려일 것이다. 오래간만에 만나지만 반갑게 포옹을 할 수도, 심지어 악수 조차도 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언제까지 이러한 삶이 지속이 될지, 이 이후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하루 하루의 삶이 막연하고 의아하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전염병으로 중단되었던 삶은 이전에도 있었고, 삶의 모습은 많이도 바뀌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그 믿음의

처소인 교회는 어떤 역사의 변곡점에서도 늘 새롭게 부활해 왔다는 것이다. 

어떤 막연함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이 불완전한 세상을 만드신 이도, 보호하시고 다스리시는 이도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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