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의 두 후손

                                      06/17/2018

팥 죽 한 그릇에 내어던진 하나님의 이름!

난 주를 벗어나 육신의 자녀가 되었다.

가지고 또 가져도, 채워도 또 채워도

다시는 누릴 수 없는 그 이름,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

내가 가졌어야 할 그 이름

내가 누렸어야 할 그 자리를

난 사기꾼 야곱에게 내어주고

그저 하루 하루 먹는 팥죽을 바라보며

내던져진, 빼앗겨버린 그 이름 이스라엘을 되내어야 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살면서 세상에 뿌려진 육신의 증거들

에돔의 족속, 아말렉 족속!

내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는

하나님의 심판을 뒤로하고 난 또

오늘도 이스라엘을 넘어뜨려 또 다른 아말렉을 만드네.

 

그러한 세상의 정욕을 뒤로하고

오직 하나님 주신 잃어버린 땅을 찾아 떠난 또 다른 후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부르짖던 갈렙과

모세의 피곤한 붙들어 함께 기도했던 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그 분이 거할 장막을 지었던 브살렐.

에돔의 또 다른 후손인 그들은 이제 유다의 장자가 되었네.

팥죽 하나에 넘겨주었던 이스라엘, 그 회한의 이름을

되찾은 돌아온 탕자가 되었네!

로고스

교회 (510) 770-9191

 Cell (510) 541-6462

e-mail : sori73@gmail.com

주소: 42329 Osgood Rd., Unit E

             Fremont, CA 94539

  • YouTube Social  Icon
  • Blogger Social Icon
  •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