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욥

                                   2018년 10월 14일

예배자에겐 이류가 필요없다.

난 예배자로 태어났고 그는 내 예배를 받으시는 존재로서

이미 존재했기에

내 예배엔 이유가 없었다.

 

어느 날 사탄이 찾아와 내가 예배하는 이유는 그가 복 주었기 때문이라 고소했다.

그가 내게 주신 복을 거두어 가신 다면

내 예배도 끝이 날 것이라

내가 누린 복을 거두어 버렸다.

 

사라진 복을 뒤로하고 여전히 예배하는 날 바라보며

“이 지경에도 넌 여전히 예배하냐?”

비웃으며 아내가 떠나갔다.

 

떠나간 아내를 뒤로하고 여전히 예배하는 날 한참을 바라보며

멀리서 온 친구들은

“예배를 멈추고 네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라”고 외친다.

그들에겐 내 예배가 가식인 것처럼, 깨닫지 못하는 자의 몸부림처럼 여겨졌나 보다.

 

예배자에겐 이류가 필요없다.

난 예배자로 태어났고, 그는 내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시다.

사탄이 떠나고, 아내가 떠나고, 친구들이 떠난 오늘

난 여전히 그 분께 예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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