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2018년 10월 21일

한 방송국에서 피지섬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 이단 교회의 참혹한 현상을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이단이라 말해봐야 교회 밖 사람들이야 이단이 뭔지, 다 똑같은 교회일 뿐이다. 하기사 이단만 문제 있는 것이 아니다. 세습으로 시끄러웠던 알만한 대형교회에서 그 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목회자에 대한 우상화라든지 재정에 관련된 비리내용은 기성교회라고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 교회는 안 그렇다는 이유만으로 자위할 수 없음은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요 한 몸이기 때문에 내 지체가 받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교회가 없기 때문이다. 치유와 자유와 회복을 주어야 할 교회가 이런 문제나 비난에 시달릴 때마다 목사도, 성도도 움츠려들게 된다. ‘우리 교횐 안전한가!’하는 의심에서부터 ’교회에 희망이 있을까!‘하는 회의에 젖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교회는 언제나 문제 투성이었다. 예수님이 오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이 그랬고, 회당이 그랬고, 주님의 승천 이후에는 교회마다 우상의 문제, 음란이 문제, 분쟁의 문제, 분열의 문제가 끊이질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만은 교회는 지금까지 죽지 않는다. 아무리 태워지고, 파괴되고, 변질되고, 때로 타락하여 이젠 가망이 없어 보일 때에도 언제나 그러한 시대를 반하는 반석과도 같은 기적적인 교회들이 일어나고 또 시작되어 왔다.

 

내가 열심히 유별하여 주의 선지자들이 죽고 오직 나만 남앗다는 엘리야의 탄식에 하나님은 그의 눈을 열어 “아직도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하고 입맞추지 아니한 칠천명의 사람들”이 남아있음을 알게 하셨다.

 

이 시대를 사는 목회자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난 내가, 우리 성도들이 여전히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돈에, 비난에 무릎꿇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끝까지 그 싸움에서 이기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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