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나누는 행복

                                  2018년 11월 11일

아이가 없을 때는 좋은 것이나 맛있는 것이 있으면 혹시나 다른 사람이 그것을 빼앗을까, 나누면 줄어들까 감추는 것이 많았다. 그런데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보니까 좋은 것이 있으면 먼저 아이들 생각이 난다. 내가 보고 먹고 하는 것 보다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먹으며 짓는 표정을 모는 것이 더 좋게 느껴진다. 반대로 그들이 이것을 보면 좋아하겠지 하고 가지고 갔는데 별 표정도 없이 외면해 버리면 그것만큼 허무하고 속상한 일이 없다.

 

돈은, 물질은, 세상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지고 줄어들지만 영원한 세계 안에 거하는 사랑이나 행복이니 하는 것들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 오히려 감추면 사라지고 나누지 않으면 줄어든다.

천국의 비밀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로 우리를 채우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그러한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도 나누지 않을 때에 줄어들다가 급기야는 사라지게 된다.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나누지 않으면 말라버리게 된다.

교회는, 성도는, 이웃은 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퍼올리게 하는 우물이다. 이 우물물을 통해서 날마다 물을 퍼 올리게 될 때에 더욱 깨끗하고 맑은 물이 우리 삶에 넘쳐흐르게 될 것이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 하늘은 때론 고독과 외로움을 불러일으킨다. 외로운가? 사랑하라. 우리 주위에 사랑을 나눌 사람은 여기에 풍성히 있다. 사랑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 바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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