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가려느냐

                2019년 2월 24일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나왔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저희가 내게로 온 까닭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하신다. 

 

그래 주님은 떡집 (베들레헴)에서 나셨고 

우리를 배부르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그 분이 정작 먹이시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배가 아니라 영혼이다. 

그분이 주고자 채우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배고픔이 아니라 

잃어버린 생명이다. 

그 분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단지 떡과 물고기가 아니라 

그 분의 살과 당신의 피이다. 

 

근데 사람들이 주님이 살과 피엔 관심이 없다. 

영생은 생각지도 못한다. 

오직 지금 나의 배고픔과 지금 나의 갈증에만 시달리는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공허한 소음일 소음이다. 

 

그 때부터 그이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다시는 함께 다니지 않았다. 

떠나가는 제자들을 바라보시면서 주님이 말한다. 

“너희도 가려느냐?” 

“너희도 가려느냐?” 

......

 

한 제자가 말한다. 

“생명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매 내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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