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와 겸손

       2019년 8월 18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말씀하신 그 분은 

무조건 우리에게 쉼을 주신다고 하지 않으신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신다. 

도대체 무얼 배우라는 것일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로 와서 배우라 하신다. 

그리고 그것을 배운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쉼이다. 안식이다. 

 

팔복의 말씀에서는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하신다. 

무슨 땅인가? 바로 약속하신 땅이요, 가나안 땅이다.

주님이 주인되시고 통치하시는 땅이다.  

 

온유란 단지 착한 심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착한 심성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온유는 들판에서 내 맘껏 다니던 야생마가 

주인에게 길들어지는 것이다. 

 

길들어진 야생마가 바로 온유함의 뜻이다. 

길들어지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 자기를 내세우는 자는 

결코 길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은 겸손과 온유의 삶을 그의 삶으로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우리에게 따르라 하신다. 

쉼이 있는 삶, 그것은 주님의 겸손과 온유를 따르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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