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입술이 되기를...

              2019년 11월 10일

태초에 말이 있었다. 

그 말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그 뜻은 또한 첫 세상의 창조가 되었고 

그 뜻은 또한 새 세상에 대한 약속이 되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의 말이었고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말하지 않았다. 

 

우리도 말을 한다. 

떄론 사랑한다 말도 하고 축복하는 말도 하지만 

때론 우울한 말도 거친 말도 죽이는 말도 한다. 

우리는 말에 우리의 생각을 담는다. 

때론 생각 없이 말을 할 때도 있지만 그 말조차 우리의 무의식을 담는다. 

 

예수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말을 하는데 

우리는 우리 생각만을 담아 말을 한다. 

예수의 말은 창조의 말이요 약속의 말인데 

우리의 말은 대개 땅에 떨어지는 허무의 말이요 

약속을 어긴 데에 대한 변명의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나의 입술이 되길 원한다. 

내 입술 그대로 있으면 흙으로 돌아갈 먼지 같은 말이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입술이 되면 그리스도의 말이 되리라. 

그리스도의 입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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